LIG그룹, 태풍 피해입은 지역 아동 초청행사 가져

LIG그룹과 어린이재단은 지난해 태풍 `볼라벤`으로 피해를 입은 전남 강진군 산내들지역아동센터 아동 25명을 초청, 17~18일간 서울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가졌다. 산내들 어린이들은 소방서와 경찰서 등 서울 소재 직업체험장을 방문 소방관, 경찰관, 고고학자, 파일럿 등 다양한 직업 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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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그룹 임직원과 산내들아동센터 아동 25명은 서울문화체험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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