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S4` 체험 중심의 `갤럭시 스튜디오`를 확대 운영해 소비자 체험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용산 아이파크몰, 여의도 IFC몰, 블루스퀘어, 카페 드롭탑, 제너럴아이디어 매장 등 국내 약 115개 지점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11일 용산 아이파크몰 갤럭시 스튜디오 모습.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삼성전자가 `갤럭시S4` 체험 중심의 `갤럭시 스튜디오`를 확대 운영해 소비자 체험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용산 아이파크몰, 여의도 IFC몰, 블루스퀘어, 카페 드롭탑, 제너럴아이디어 매장 등 국내 약 115개 지점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11일 용산 아이파크몰 갤럭시 스튜디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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