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ARS 주문도 `속도`가 생명···`Speed ARS` 서비스 시행

현대홈쇼핑은 9일 자사 자동주문전화(ARS)에 `Speed ARS`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현대홈쇼핑의 ARS주문 프로세스 개선 정책의 일환이다. 올 초 300명의 고객평가단 설문조사에서 지적된 문제점을 수렴했다.

Speed ARS는 과도한 존칭, 불필요한 설명, 서술어 등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꼭 필요한 안내를 진행해 기존 2분40초 정도 소요되던 주문시간을 1분50초대로 단축할 수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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