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검색 업체 바이두가 구글 유튜브에 도전장을 냈다.
블룸버그는 7일 바이두가 영상업체 PPS넷TV 인터넷 비디오 사업부를 3억7000만달러(약 4033억원)에 인수한다고 보도했다. 바이두는 PPS넷TV를 자사 동영상 기업인 아이치이(iqiyi.com)와 통합해 중국 최대 동영상 제공기업으로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두는 지난해 아이치이를 인수하는 등 동영상 사업에 관심이 높다. 장이 아이리서치 애널리스트는 “PPS와 아이치이를 합하면 비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통적인 검색 사업보다 동영상 광고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