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 등 중남미 6개국 경제·산업 부처 장차관이 한국을 찾아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국가경영전략연구원(원장 정동수)은 외교부,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우상)과 함께 `국가개발 미래비전 공유사업`의 일환으로 중남미 6개국 장차관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미래비전 공유사업은 중남미 최고 지도자들과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2011년 시작됐다.
올해 행사가 세 번째다. 도미니카·온두라스·니카라과에서 장관급 인사, 과테말라·엘살바도르·우루과이에서 차관급 인사가 5일부터 11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이들은 방한 기간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과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을 예방하고 한국 경제 관련 세미나에 참석한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한국 기업도 방문할 예정이다.
6일에는 중남미 진출에 관심있는 국내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자국 산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