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허민)는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스티븐스의 외식 브랜드 `뉴욕핫도그앤커피`와 업무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 제휴로 위메프는 향후 1년 간 `뉴욕핫도그앤커피` 이용권을 단독으로 판매할 수 있다.
위메프는 `뉴욕핫도그앤커피`와 업무 제휴를 기념해 전국 37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메뉴 이용권을 내달 5일까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뉴욕핫도그앤커피` 이용권은 1인당 10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