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은 박종우 사장을 비롯한 임원 20여명이 안양시 아동보육시설 `평화의 집`을 찾아 아름정원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조를 나눠 겨우내 황량하게 변한 보육시설 주변 곳곳에 야생화와 비타민 나무 등을 심었다. 제일모직은 매년 정기적으로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직접 지역사회 결연기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시행해 왔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
제일모직은 박종우 사장을 비롯한 임원 20여명이 안양시 아동보육시설 `평화의 집`을 찾아 아름정원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조를 나눠 겨우내 황량하게 변한 보육시설 주변 곳곳에 야생화와 비타민 나무 등을 심었다. 제일모직은 매년 정기적으로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직접 지역사회 결연기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시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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