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영화 VoD 풀HD로 제공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밝고 선명한 `풀HD` 영상으로 볼 수 있게 됐다.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은 유료방송 사업자 중 처음으로 일반 화질(SD)에 비해 4배, 기존 고화질(HD) VoD 보다 2배 선명한 풀HD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Photo Image

CJ헬로비전은 가입자가 색감과 선명도가 뛰어나 원본 그대로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CJ헬로비전은 풀HD 서비스를 위해 데이터 전송량을 기존 초당 6메가비트(Mbps)에서 12Mbps로 늘림으로써 입수되는 원본을 손상 없이 그대로 VoD로 가공해 제공한다.

CJ헬로비전은 영화를 시작으로 다큐멘터리와 스포츠에도 풀HD VoD 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영국 CJ헬로비전 마케팅실장은 “최초·최고·차별화라는 CJ의 온리원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풀HD VoD 서비스 제공으로 기술 선도기업으로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