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는 4월을 `행복나눔의 달`로 선포하고, 매주 월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임직원 698여명이 분당구청 공원관리과, 성남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와 정자동 거리 정화 활동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SK C&C는 4월을 `행복나눔의 달`로 선포하고, 매주 월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임직원 698여명이 분당구청 공원관리과, 성남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와 정자동 거리 정화 활동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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