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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금) 15:00~16:00
박윤 한국IBM 과장
최근 모바일 장치와 빅데이터 분석과 소셜 비즈니스 증가로 트랜잭션 처리, ERP, 다른 데이터 중심의 워크로드(업무과정)와 같이 계산 집약적인 워크로드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은 비즈니스를 재정의한다. 또 더욱 스마트한 컴퓨팅을 요구한다. 오늘날에는 효율적이고, 안정적이며 유연한 솔루션으로 비즈니스를 차별화해야 한다. 더욱 빠르게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고, 놀라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지난 1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셀 수 없이 많은 기업이 집약적인 요구사항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업계 최고의 성능, 확장성, 유연한 가상 화를 제공하는 IBM 파워 시스템즈를 선택했다.
2013년 2월 IBM은 POWER7+의 제품 라인을 완성하는 파워 신규 제품군을 새롭게 출시했다. 엔트리 서버부터 하이엔드를 아우르는 엔터프라이즈 서버로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갖춘 파워 시스템즈는 업계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며 빅데이터와 같은 계산 집약적인 업무에 알맞다.
비용을 절감해 IT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이번 지식방송에서는 IBM의 새로운 POWER7+ 제품군이 IT 환경과 요구사항을 충족하는데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볼 수 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