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스한국지사(대표 박성철)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남궁훈)와 모바일 언리얼 엔진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모바일 언리얼 엔진 계약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위메이드는 이번 계약으로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에 언리얼 엔진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미 언리얼 엔진3로 개발한 `드래곤 미스트`를 지난해 6월 E3에서 공개했다.
남궁훈 위메이드 대표는 “지금까지 캐주얼 모바일 게임이 인기를 얻었지만 앞으로 하드코어 게임도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위메이드는 언리얼 엔진으로 다양한 장르 게임을 개발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철 에픽게임스코리아 대표는 “앞으로 국내 모바일 게임 업계에 최상급 모바일 게임 개발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메이드가 첫 테이프를 잘 끊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