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와 한국무역보험공사는 4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수출 중소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지원`과 중소 수출기업의 환위험 관리를 위한 환변동보험료 지원 사업을 펼친다. 조계륭 무역보험공사 사장, 안현호 무역협회 부회장(왼쪽 다섯 번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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