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시우인터랙티브(공동대표 최영욱·박진형)가 개발한 `손대면 찰칵`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했다.
손대면 찰칵은 카카오톡 게임 플랫폼에서 지인들과 함께 즐기는 신개념 모바일 틀린그림찾기 게임이다. 사용자가 직접 사진을 올리면 게임 내 사용자들이 선정한 인기 이미지가 게임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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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하는 셔터음과 동시에 빠르게 이미지가 전환돼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할 수 있다. 다양한 그래픽 효과로 몰입도를 높였다. 매주 정기 업데이트로 새로운 이미지를 제공하며 한 주간 가장 인기를 얻은 이미지는 사용자간 공유할 수 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