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씨가 SK텔레콤 `바른SNS를 위한 소셜릴레이` 감성 소셜멘토로 활동한다.
`바른 SNS를 위한 소셜릴레이`는 SK텔레콤과 100만명 이상 소셜팬이 SNS에서 긍정적이고 건전한 콘텐츠를 만들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윤종신씨는 “SK텔레콤의 100만 소셜미디어 팬과 SNS 올바른 사용 문화를 나누기 위해 소셜멘토로 참여하게 됐다”며 배경을 밝혔다.
SK텔레콤은 내년 1월 9일까지 `윤종신과 함께하는 나만의 감성 SONG 나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만의 감성SONG 사연을 소셜멘토 윤종신이 심사해 응모자 중 77명(동반1인)을 선정해 1월 25일 서울 대림미술관에서 진행하는 `바른SNS 소셜 콘서트`에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