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축구 매니지먼트 온라인 게임 `FC매니저 온라인(FCM)`을 스마트폰과 연동한 `FCM 모바일 앱: 손 안의 축구게임`을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 등록했다고 3일 밝혔다.
FCM 모바일 앱은 매니지먼트 시뮬레이터를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제작해 모바일에서 구단 관리, 경기 일정,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핵심 요소인 `팀 전술` `개인전술` 시스템도 반영해 선수 교체, 전술 변경 등에 곧바로 대처할 수 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