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창립 5주년 총회…최신원 SKC 회장을 대표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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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가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창립 5주년 총회를 가졌다. 아너 대표로 선출된 최신원 경기공동모금회장(SKC 회장·캡슐 바로 왼쪽)과 회원들이 타임캡슐을 앞에 두고 자리를 함께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가 창립 5주년 총회를 열고 최신원 SKC 회장을 대표로 선출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동건)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가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창립 5주년 총회를 열고, 아너 대표로 최신원 경기공동모금회장(SKC 회장)을 선출했다.

또 김영덕 하나세무회계컨설팅 대표와 박점식 천지세무법인 회장이 올해의 아너 대상을 받았다. 아너 1호 가입자인 남한봉 유닉스코리아 회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총회에서는 100년간 나눔을 이어가자는 의미에서 `나눔 5년의 성장, 100년의 약속`이라는 주제 아래 아너 회원들의 이름을 타임캡슐에 넣는 행사를 가졌다. 타임캡슐은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명예의전당에 영구 보관된다.

아너소사이어티는 27일 현재 총 178명(실명 153명, 익명 25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누적 기부 액수는 200억원에 이른다. 가입자가 해마다 크게 늘고 있어 올해 안에 200호 회원이 탄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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