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스라엘 VC대표 대담

다니 나베 에이게이트 대표파트너(왼쪽)와 홍성혁 엠벤처투자 부회장이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전자신문과 공동 인터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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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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