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독스튜디오(대표 성영익)는 스마트폰용 미니게임 모음인 `모두의 게임`을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
모두의 게임은 이용자가 미니게임 최고점수의 합으로 카카오톡 친구들과 순위를 겨루는 모바일 게임이다. 두더지 잡기, 비행기 총알 피하기, 색종이 분류하기, 숫자누르기, 양궁 등 총 5가지 게임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모두의 게임은 한 개의 게임만 계속해서 생기는 지루함과 피로 없이 다양한 게임을 접하는 것이 장점이다. 회사 측은 향후에도 신규 미니게임으로 교체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받거나 카카오톡 게임하기를 이용해 내려받을 수도 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