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레스마트지킴이` 누구나 이용 가능”

KT가 자사 고객에만 제공한 안전·안심 서비스 `올레스마트지킴이`를 이통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레스마트지킴이`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범죄에 취약한 아동·청소년 또는 여성의 위치정보를 보호자에게 제공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SOS 기능을 통해 KT텔레캅에 현장 출동을 요청하는 서비스다. 구글플레이 혹은 올레마켓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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