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액센츄어는 이진 액센츄어코리아 사장을 액센츄어 모빌리티(Accenture Mobility) 매니징 디렉터로 선임했다. 액센츄어코리아 사장을 겸하면서 글로벌 모빌리티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액센츄어 모빌리티는 인터넷 기반 모바일기기 관련 컨설팅, 애플리케이션, 단말기·플랫폼, 관리 서비스, 비즈니스 통합 서비스 등의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조직이다. 액센츄어의 글로벌 전략 성장 부문이기도 하며, 이진 사장이 세계 고객사를 대상으로 액센츄어 핵심 사업 운영을 총괄하게 되는 셈이다.

이진 사장은 지난 25년 여 간 통신·테크놀로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 컨설팅을 해왔다. 2010년 4월 액센츄어코리아 사장 취임 전 액센츄어 통신·미디어·전자 산업의 유럽·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 지역 매니징 디렉터와 글로벌 세일즈 매니징 디렉터를 역임했다.
이진 사장은 “현재 기업에게 매우 중요한 화두인 모빌리티 부문 글로벌 총괄 책임을 맡게 됐다”며 “스마트폰과 초고속 인터넷 분야 글로벌 리더인 한국을 기반으로 액센츄어 모빌리티가 다양한 산업을 아우르는 우수한 역량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