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호 영남대 교수, 아포토시스 편집위원에 선임

30대 소장학자인 박현호 영남대 교수(생명공학부·38)가 분자생물학분야 저명 국제학술지인 `아포토시스(Apoptosis)` 편집위원에 선임됐다. 박 교수는 내년 1월부터 학술지에 지원하는 논문 심사 및 학술지 자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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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호 교수

박 교수는 `세포자살(아포토시스)` 메커니즘 연구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아포토시스는 세포가 적절한 신호 자극을 받았을때 스스로를 파괴하는 메커니즘으로 암과 면역질환, 퇴행성질환 등 인간질병과 관련이 깊은 생물학계의 핵심연구대상이다.

박 교수는 미국 코넬대 박사, 스탠포드대 박사후과정을 마치고, 지난 2008년 9월 영남대 생명공학부 교수로 부임, 분자생물학과 생화학 분야 국제저널에 그동안 40여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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