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한국외대와 해외시장 개척

한국남부발전(대표 이상호)은 8일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글로벌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교류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남부발전은 어학 능력이 뛰어난 한국외대 대학생을 선발해 터키·칠레·베트남·인도 등 해외사업 거점 지역에 6개월간 파견한다. 파견된 학생들은 남부발전 직원과 함께 해외사업 개발 현장에 직접 투입돼 현장경험을 축적할 예정이다.

이상호 사장은 “이번 산학협력프로그램을 통해 발전사 직원과 대학생이 협력해 해외 신시장을 개척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역량있는 대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