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이슈] DCS 논란 재가열…통신사 3분기 실적 발표

위성수신기 없이 IP망을 이용한 위성방송(DCS Dish Convergence Solution)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가열될 전망이다. 이동통신 사업자의 3분기 실적도 모두 공개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7일 DCS 등 방송서비스 결합과 관련, 전문가와 시청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 9월 DCS를 비롯해 매체별 기술 방식 결합 등에 따른 새로운 규범체계 수립을 위해 출범한 `방송제도연구반`이 방통융합 분야 합리적 규범 체계와 원칙을 마련하기 위해 연다.

지난 주 LG유플러스에 이어 KT와 SK텔레콤은 5일과 6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LG유플러스와 마찬가지로 양 사 모두 지난 3분기말 보조금 과열 경쟁의 후폭풍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ZTE의 스마트폰 출시도 관심이다. ZTE는 6일 G마켓을 통해 스마트폰 `제트폰(Z Phone)` 판매를 개시한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가 자사 브랜드를 앞세워 국내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향후 중국 기업의 시장 안착 가능성을 타진하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9일에는 한 차례 연기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공모가 최종 마감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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