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대표 김창범)는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한 자사 중앙연구소가 병역특례 지정 업체로 신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한화L&C는 이에 내년부터 석·박사급 우수 전문연구요원을 안정적으로 확보, 원천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전문연구요원제도는 병역자원 일부를 병무청장이 선정한 지정 업체에서 3년간 연구 인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병역대체 복무제도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한화L&C(대표 김창범)는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한 자사 중앙연구소가 병역특례 지정 업체로 신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한화L&C는 이에 내년부터 석·박사급 우수 전문연구요원을 안정적으로 확보, 원천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전문연구요원제도는 병역자원 일부를 병무청장이 선정한 지정 업체에서 3년간 연구 인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병역대체 복무제도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