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는 15일 김창범 대표이사와 주요 부서 팀장들이 산타클로스 의상과 1960~1970년대 교복을 입고 출근길 직원들에 빵과 우유를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사전 공지 없이 깜짝 이벤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기를 살리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한화L&C는 15일 김창범 대표이사와 주요 부서 팀장들이 산타클로스 의상과 1960~1970년대 교복을 입고 출근길 직원들에 빵과 우유를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사전 공지 없이 깜짝 이벤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기를 살리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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