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통령 선거가 두달 남짓 남은 가운데 ICT오피니언 리더들은 차기 대통령의 조건으로 `뚜렷한 ICT 비전 설정`을 꼽았다. 또 10명 중 8명은 ICT전담 부처 설립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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