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公, 전주를 전기안전의 메카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9일 원광대학교와 전기안전 분야 기술개발 및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전기안전공사와 원광대는 안전사고 예방과 진단을 위한 IT 융합 신기술, 차세대 절연 진단 및 무정전 설비 진단기술, 전기화재 예방기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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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대회의실에서 박철곤 전기안전공사 사장(중앙 오른쪽)과 정세현 원광대 총장(중앙 왼쪽)이 협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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