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창간 30주년 기념 `미래비즈니스포럼(Next Business Forum) 2012`가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이슈가 터져나오는 글로벌 혁신 무대에서 방향을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아이디어와 동력 찾기도 어렵습니다.
내년에는 혁신과 변화의 물결이 더욱 거세질 듯합니다. 명쾌한 방향타와 비전을 세워놓지 않는다면 사업이든, 정책이든 큰 고난에 부닥칠 것입니다. 또 내년은 세계 경기가 되살아나느냐, 마느냐는 중대 기로입니다. 새 혁신에너지를 바탕으로 경기흐름에 공격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말 것입니다. 이런 혼돈 속에 전자신문 미래비즈니스포럼 2012가 답을 드리겠습니다. 이슈를 꿰뚫어볼 수 있는 지혜와 미래 대응력을 만나십시오. 2013년 새로운 비즈니스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행사명: 미래비즈니스포럼(Next Business Forum) 2012
●일시: 2012년 9월 21일 10:00~17:40(등록 09:30~)
●장소: 63시티 2F 그랜드볼룸(주행사장), 2F 세쿼이아&파인(보조행사장)
●주최: 전자신문사
●세션 패널: 이석우 카카오 대표, 강문석 LG유플러스 부사장, 위의석 SK텔레콤 전무, 윤여창 삼성SDI 전무, 정양호 지식경제부 정책관, 김인현 투이컨설팅 대표, 장병규 본엔젤스 대표, 정욱 넵튠 대표 등 24명
●후원: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전자통신연구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EBS
●참가비: 사전등록:16만5000원, 현장등록:22만원
●문의: 미래비즈니스포럼2012 사무국 (02)3143-5493, 팩스(02)2636-8225 홈페이지 www.nextforum.kr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