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IDT(대표 황선복)는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교육기부기관`으로 인증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교육기부기관인증제`란 교육과학기술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2011년부터 청소년 대상 체험교육을 실천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나눔에 앞장서는 기관을 심사해 지정하는 제도(고시 제 2011-16호에 의거)다.

아시아나IDT는 2008년부터 서울 양천구 신목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지적 자폐성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미술지도지원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적 장애 학생에게 학업 욕구와 사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성과 사회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윤동복 아시아나IDT 경영지원부문 상무는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교육기부 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지속적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나IDT는 지난해 12월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교과부와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그룹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소외계층 등 청소년 진로탐색 기회 제공과 창의력 증진을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