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19일 충청남도·이춘택병원과 인공관절 시술 사업 협약을 맺었다. 삼성전기는 `전자제품의 뼈대를 구성하는 부품을 생산한다`는 업의 개념을 살려 저소득층 관절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시술 사업을 펴고 있다. 왼쪽부터 최치준 삼성전기 사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장근현 이춘택병원 사무국장이 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삼성전기는 19일 충청남도·이춘택병원과 인공관절 시술 사업 협약을 맺었다. 삼성전기는 `전자제품의 뼈대를 구성하는 부품을 생산한다`는 업의 개념을 살려 저소득층 관절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시술 사업을 펴고 있다. 왼쪽부터 최치준 삼성전기 사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장근현 이춘택병원 사무국장이 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