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신소프트웨어(SW) 추천작에는 대용량 빅데이터 처리를 위한 데이터베이스(DB) 솔루션, 3D 캐드 파일의 PDF 변환 솔루션, 그리고 종이 서류를 대체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문서 솔루션이 출품됐다.
모비젠은 국내 통신사 등에 수 년간 대용량 데이터 실시간 분석 및 처리 시스템을 공급해 온 노하우를 결집시킨 빅데이터 DB `아이리스`를 출품했다. 외산이 득세하고 있는 빅데이터 솔루션 시장에서 순수 자체 기술로 국내 환경에 맞춰 지원이 가능하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제품을 선보였다.
빅데이터 처리 및 분석이 필요한 금융 및 통신, 제조 및 서비스 산업의 각종 품질 및 장애 관리 시스템 등에 확대 적용이 기대된다. 일본과 미국 등지 해외 진출도 앞두고 있다.
인트라테크는 3D 캐드 프로그램 사용과 부서간 공유가 잦은 제조 기업들에게 희소식이 될 3D 캐드 PDF 변환 솔루션 `이글3D PDF 퍼블리셔`를 출품했다. 설계 부서에서 만들어진 3D 파일을 생산 및 품질 부서 등과 공유할 때, 무료 어도비 뷰어만으로 작업 지시 사항과 설계 변경 사항 등을 반영할 수 있게 한다.
대용량 3D 파일 공유를 위한 시간과 비용을 줄이면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아시아를 포함해 미국 등 시장으로 진출을 꾀하고 있다.
제이씨원은 `스마트 텔레포트`은 금융 및 통신 업계에서 확대되고 있는 페이퍼리스 업무 환경을 위한 제품이다. LIG손해보험 등 상반기 금융권 전자문서 프로젝트에 잇따라 적용되고 있으며, 제조 및 서비스 등 업종으로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각종 위변조 방지 기술을 갖춰 데이터와 전자 문서 보안을 강화했으며, 다른 시스템과 연계에 강해 빠르게 업무 혁신을 돕는다.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