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신한금융투자, CMA 금리우대 서비스

신한금융투자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CMA RP형 기본금리인 연 3.2%에 우대수익 1%를 더해 연 4.2%(세전)를 제공하는 `신한 명품 CMA 금리우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계좌당 300만원을 한도로 신규 고객뿐 만 아니라 기존고객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Photo Image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

금융

주요 행사 ❯

경제 많이 본 뉴스

  1.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2. 2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3. 3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4.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5. 5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6. 6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7. 7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8.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9.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10. 10 서울대에 LG스타일러 … LG전자 '어나더캠퍼스' 확대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