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3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새로운 가능성의 대륙, 아프리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한국기업의 성공적인 현지 진출을 지원키로 했다. 리처드 에테메시 케냐 및 동아프리카 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이 아프리카 진출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3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새로운 가능성의 대륙, 아프리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한국기업의 성공적인 현지 진출을 지원키로 했다. 리처드 에테메시 케냐 및 동아프리카 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이 아프리카 진출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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