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2년 스타기업 16곳 선정

대구시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 16곳을 2012년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신규로 선정된 스타기업 중 삼우기업은 산업용 복합 및 탄소섬유에서, 유진엠에스는 자동교환 로봇시스템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스타기업을 산업별로 보면 기계와 자동차분야 9곳, 섬유와 화학이 3곳, 전자통신이 3곳, 유통과 지식서비스분야가 1곳 등이다.

선정된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371억원으로, 100억원 미만 4곳, 100억원~300억원 5곳, 300억원~500억원 3곳, 500억원 이상이 4곳 등이다. 이들 기업의 평균 고용인원은 132명이다.

이번에 선정된 스타기업은 향후 3년간 대구시의 스타기업 육성 직접 사업비 지원과 함께, 각종 정책 및 시설자금 이자금리 우대, 지방공단 분양 가점, 육성전담기관의 기업지원프로그램 우대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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