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대표 윤진혁)은 지난 23일 에스원 천안연수원에서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셀프가드 캠프(Self-Guard Camp)`를 진행했다. 셀프가드 캠프는 에스원이 조손가정, 장애아동,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에스원이 여성가족부와 취약계층 청소년지원 관련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시작된 행사로 내년 5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여성가족부에서 선발한 전국 480명의 취약계층 청소년이 대상이다.
학기 중에는 토요일 일일 프로그램이, 방학기간에는 1박 2일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날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셀프가드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28명이 참가했다. 창의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과학 원리를 이용한 놀이기구를 제작하는 `창의력과학` 수업과 담력을 기르기 위한 극기훈련 프로그램 `챌린지코스` 등이 마련됐다.
에스원 관계자는 “취약계층 청소년은 비교적 많은 위험에 노출돼 있어 향후 에스원만의 강점인 심폐소생술 및 호신술 교육 등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