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프로게임단 칸(KHAN) 선수 전원에게 SSD 830 256GB를 제공하는 `SSD 체감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칸 선수들은 기존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보다 3배 빠른 부팅 및 로딩 속도를 구현하는 SSD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게 됐다. 김언수 삼성전자 상무(왼쪽)가 칸 주장인 송병구 선수에게 후원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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