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차를 뽑고 나면 내비게이션보다 먼저 갖춰야 하는 것이 블랙박스다. 차에 블랙박스를 달면 자동차 보험료 할인은 물론 억울한 사고 상황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증거물까지 제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차장에서 차를 긁어놓고 도망치는 얌체족을 잡는 데도 큰 힘을 발휘한다.
그러나 일반적인 블랙박스는 화질이 떨어져서 밤이나 어두운 곳에서는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런 블랙박스를 100% 믿다간 큰 코를 다치기 십상이다. 따라서 요즘에는 무엇보다 화질이 좋은 블랙박스가 잘 나간다.
아이패스 블랙 ITB-100HD는 국내 최고 사양의 블랙박스다. 초대형 TV에서도 생생한 화면을 보여주는 200만 화소 이미지 센서로 24프레임 풀HD(1920×1080) 동영상을 찍는다.
화각도 무려 144도에 달해 전뿐 아니라 측방 일부상황까지 촬영 가능해 측면 접촉 사고가 나도 증거 영상을 잡을 수 있다.
GPS까지 달려 있어서 영상이 찍힌 위치를 정확히 표시해줄 뿐 아니라 주행 기록도 저장해 확실한 사고 정황 근거를 제공해준다.
특히 전용 플레이어를 이용하면 야간 촬영 시 어두운 영상을 밝게 변환해주는 ‘야간 영상 밝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서 한결 편리하다.
또 3축 가속도 센서가 내장돼 있어서 주차 시 매우 약한 충격에도 반응해 영상을 전후 영상을 각각 15초씩을 저장하며 사고 등으로 차량 전원이 갑자기 나가도 마지막 순간까지 영상을 안전하게 저장하는 슈퍼 캐페시터도 달려 있다.
이러한 국내 최고 사양의 블랙박스를 생활의 발견 쇼핑몰(www.ulifemall.com)에서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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