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루스, 갤럭시S3 휴대폰케이스 7종 선보여

Photo Image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액세서리를 생산하는 베루스가 오는 18일부터 갤럭시S3 케이스 7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다이어리 가죽케이스, 지갑형 가죽케이스,하드케이스와 결합된 가죽케이스 3종을 먼저 판매하며 젤리케이스, 하드케이스 등 4종을 추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다이어리 가죽케이스는 액정 부분이 개방되는 다른 케이스와 달리 덮개가 있어 지갑처럼 여닫을 수 있고 닫힌 상태에서는 액정에 가해질수 있는 충격을 흡수한다. 케이스 덮게 안쪽에는 카드와 지폐 수납공간을 갖췄다.

베루스 관계자는 "자사의 대표적인 핸드메이드 가죽케이스 제품은 젊은 감각을 지닌 사용자에게 제격이다. 지갑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카드나 명함, 지폐 수납까지 가능한 지갑형 가죽케이스를 고려해 볼 만 하다"고 말했다.

베루스의 갤럭시S3용 전용 케이스는 공식 온라인 판매처(http://www.istylecase.co.kr)와 주요 APR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