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액세서리를 생산하는 베루스가 오는 18일부터 갤럭시S3 케이스 7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다이어리 가죽케이스, 지갑형 가죽케이스,하드케이스와 결합된 가죽케이스 3종을 먼저 판매하며 젤리케이스, 하드케이스 등 4종을 추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다이어리 가죽케이스는 액정 부분이 개방되는 다른 케이스와 달리 덮개가 있어 지갑처럼 여닫을 수 있고 닫힌 상태에서는 액정에 가해질수 있는 충격을 흡수한다. 케이스 덮게 안쪽에는 카드와 지폐 수납공간을 갖췄다.
베루스 관계자는 "자사의 대표적인 핸드메이드 가죽케이스 제품은 젊은 감각을 지닌 사용자에게 제격이다. 지갑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카드나 명함, 지폐 수납까지 가능한 지갑형 가죽케이스를 고려해 볼 만 하다"고 말했다.
베루스의 갤럭시S3용 전용 케이스는 공식 온라인 판매처(http://www.istylecase.co.kr)와 주요 APR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5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6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7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8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