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8일과 9일 양일간 충주시 수안보 연수원에서 `2012 하계 전력수급 안정다짐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전력설비 무고장을 다짐했다. 김중겸 한국전력 사장(오른쪽)이 임직원들과 올 여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
조정형 기자기사 더보기
한국전력은 8일과 9일 양일간 충주시 수안보 연수원에서 `2012 하계 전력수급 안정다짐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전력설비 무고장을 다짐했다. 김중겸 한국전력 사장(오른쪽)이 임직원들과 올 여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