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희망 가득한 교실 만들기` 활동

LG화학(대표 김반석)은 31일 성북구 하월곡동 `생명의 전화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환경 개선 봉사 활동을 펼쳤다.

회사 사회 봉사단과 동호회원 등 30여명이 참가해 복지관 내 낡은 바닥재와 책상의자 등을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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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희망 가득한 교실 만들기`라는 이름으로 환경 개선 봉사 활동을 2008년부터 시행 중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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