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30일 세계 최초로 800㎒와 1.8㎓ 두 주파수를 모두 사용하는 멀티 캐리어(Multi Carrier) 시범 서비스를 서울 강남역~교보타워 네거리 구간에서 시작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SK텔레콤은 30일 세계 최초로 800㎒와 1.8㎓ 두 주파수를 모두 사용하는 멀티 캐리어(Multi Carrier) 시범 서비스를 서울 강남역~교보타워 네거리 구간에서 시작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