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가산림정보화 기반조성 3단계 구축사업 착수

정부의 산림 현장 업무 시스템이 산림자원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일원화된다.

산림청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가 산림 정보화 기반 조성 3단계 구축 사업`을 확정,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산림청은 이 사업을 통해 종묘에서 조림을 거쳐 숲가꾸기와 벌채에 이르는 산림현장 업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산림자원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종이지도, 카메라, GPS 단말기 등이 없어도 현장에서 국유림 관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에 나선다.

산림청은 과거 각각 서비스되던 28개의 산림 정보 및 정책 관련 웹 사이트 중 22개를 통합하고, 회원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규태 기획조정관은 “이번 3단계 사업부터는 사용자 효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둬 본격적인 서비스 고도화 확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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