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중남미 지역에 우리나라 전자정부 수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서필언 제1차관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에콰도르,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를 방문해 고위급 회담 및 전자정부 협력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중미통합체제(SICA) 8개 회원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한·SICA 정보화 협력 양해각서(MOU)도 교환했다.

향후 한국과 SICA 회원국 간 공동사업 발굴, 기술지원 및 컨설팅, 초청연수 등 전자정부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필언 차관은 “중남미 출장으로 전자정부로 대변되는 행정한류를 확산해 우리나라 국격과 국익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