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KB금융그룹, 탄소중립 숲 조성

KB금융그룹은 18일 계열사 사장단을 포함해 임직원, 시흥시민과 함께 경기도 시흥시 옥구공원 일대(1ha)에 1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KB탄소중립의 숲` 조성 행사를 가졌다. 김윤식 시흥시장, 김왕기 KB금융지주 부사장, 전영우 생명의 숲 국민운동 이사장(왼쪽부터)이 협약서를 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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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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