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7일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삼성 갤럭시탭으로 만나는 러닝허브(Learning Hub) 클래스`를 개최했다. 나승연 평창올림픽유치위원회 대변인이 `영어울렁증 탈출법`을 강의해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삼성전자는 7일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삼성 갤럭시탭으로 만나는 러닝허브(Learning Hub) 클래스`를 개최했다. 나승연 평창올림픽유치위원회 대변인이 `영어울렁증 탈출법`을 강의해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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