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오는 7일부터 모바일IPTV `U+ HDTV`에서 프로야구를 생중계한다. LG유플러스는 전국 84개 도시, 889개 읍·면·군을 커버하는 LTE 망을 바탕으로 `U+ HDTV`에서 고화질(HD) 방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U+ HDTV 가입자는 전국 어디서나 끊김 없이 HD급 고화질로 프로야구 경기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LG유플러스가 오는 7일부터 모바일IPTV `U+ HDTV`에서 프로야구를 생중계한다. LG유플러스는 전국 84개 도시, 889개 읍·면·군을 커버하는 LTE 망을 바탕으로 `U+ HDTV`에서 고화질(HD) 방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U+ HDTV 가입자는 전국 어디서나 끊김 없이 HD급 고화질로 프로야구 경기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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