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강성범의 행운배달 어플 ‘3억 이벤트’

강성범의 행운배달 어플 다운 받은 선착순 30만 명에 1천 포인트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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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범의 대리운전’을 통해 사업가로 변신한 개그맨 강성범이 함께하는 ‘강성범의 행운배달`이 30만 명에게 행운을 쏜다.

㈜행운을주는사람들(대표 이승호)은 `강성범의 행운배달`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 론칭을 기념해 3억 원의 대박 행운을 제공하는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3억 원 대박 이벤트는 `강성범의 행운배달` 어플을 설치하는 사용자 선착순 30만 명에게 포인트 1천 포인트씩을 무상으로 지급하는 행사다. 1천 포인트는 `강성범의 행운배달` 어플에서 현금 1천원과 똑같은 가치를 지니기 때문에 무려 30만 명에 1천원씩 지급하는 것과 같다.

`강성범의 행운배달`은 스마트폰의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스마트폰 이용자들 주위에 있는 배달업체의 정보를 제공하는 편리한 어플리케이션이다. 단순하게 지역기반의 배달업체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지역광고 플랫폼으로 자리잡으며 사용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강성범의 행운배달` 어플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통합 포인트 제도’를 시행한다는 것. 어플에 등록된 모든 배달업체에서 받은 포인트는 통합해 어디서든 아무때나 사용할 수 있다. A지역에서 배달 주문해 쌓은 포인트를 B지역에서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통합 포인트는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가족이나 친구에게 이전할 수 있기 때문에 한 곳에 모아서 사용이 가능해 형식만 갖춘 쓰기 불편한 포인트가 아니다. 포인트는 배달음식을 주문할 때 누적되는 것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 게임 참여를 비롯해 댓글이나 후기 작성을 통해서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개그맨 강성범이 출연하는 TV CF 방영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성범의 행운배달’은 가맹점 모집영업을 위한 지사를 모집 중이다. 가맹점 모집영업을 위한 지사는 1인 창업 또는 무점포 창업도 가능해 창업 초기 비용의 부담까지 크게 줄여 초보 창업자들에게 좋은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자신문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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