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행복나눔운동` 지역사회 확산

포스코ICT가 전개하는 `행복나눔1.2.5 운동`이 포항과 광양 등 지역사회로 확산되고 있다.

포스코ICT(대표 허남석)는 `행복나눔 1.2.5 운동`이 광양시청을 비롯 광양제철초등학교와 광양기업 등으로 확산됨은 물론 파트너 기업도 동참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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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석 포스코ICT 사장은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125운동을 통한 행복 파트너 포항 실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포스코ICT는 최고경영자(CEO)를 비롯 임원이 방법론을 전파해 파트너 기업과 지역사회 등으로 보다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허남석 포스코ICT 사장은 포항 문화예술회관에서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1.2.5운동`을 통한 행복 파트너 포항 실현`이라는 주제로 특강도 진행했다.

허 사장은 감사 경영으로 포스코ICT가 신뢰와 소통을 이루고, 감사와 긍정의 기운을 키워가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포스코ICT가 지난 2010년 시작한 `행복 나눔 1.2.5 운동`은 매주 한 가지 선행하기, 한 달에 좋은 책 2권 읽기, 하루에 다섯 가지 감사하는 것을 실천하는 것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일상에서 감사하고 보람과 만족을 찾기 위한 임직원 정서를 관리하는 활동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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