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가 전개하는 `행복나눔1.2.5 운동`이 포항과 광양 등 지역사회로 확산되고 있다.
포스코ICT(대표 허남석)는 `행복나눔 1.2.5 운동`이 광양시청을 비롯 광양제철초등학교와 광양기업 등으로 확산됨은 물론 파트너 기업도 동참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포스코ICT는 최고경영자(CEO)를 비롯 임원이 방법론을 전파해 파트너 기업과 지역사회 등으로 보다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허남석 포스코ICT 사장은 포항 문화예술회관에서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1.2.5운동`을 통한 행복 파트너 포항 실현`이라는 주제로 특강도 진행했다.
허 사장은 감사 경영으로 포스코ICT가 신뢰와 소통을 이루고, 감사와 긍정의 기운을 키워가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