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활용한 협업환경 구축방법론 제시
`비용절감, 업무 생산성 향상, 신사업 창출, 소셜 비즈니스, 실시간 의사결정체제, 지식경영, ….`
앞으로 국내 기업 및 정부기관이 불투명한 경제 환경 속에서 반드시 풀어내야 할 과제다. 산더미처럼 쌓인 당면 과제 해결에 관련 기업 및 기관 담당자는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최근 `빅데이터 분석`이 집중 조명되고 있다. 그동안 방치했던 기업 내 데이터를 분석해 의미 있는 데이터를 추출, 이를 기업 의사결정에 활용하자는 것이다. 기업에 산재된 빅데이터는 그냥 내버려두면 불필요한 비용 증가를 일으키는 주범이 되기도 하다.
지금까지 기업은 빅데이터 분석에만 역점을 둬 왔다. 진정한 스마트 워크 환경을 구현하려면 한 단계 더 진화해야 한다. 빅데이터 분석 다음 단계가 바로 협업 환경이다. 분석한 데이터를 소셜 비즈니스에 접목하고, 또 전사 직원이 활용할 수 있는 협업 환경이 갖춰야 빅데이터의 진가를 맞볼 수 있다.
전자신문은 이러한 기업 최대 이슈를 반영해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지식관리시스템(KMS)과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기업용콘텐츠관리(ECM) 분야를 아우르는 `KM&ECM 콘퍼런스 2012`를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빅데이터 시대 스마트 협업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빅데이터 시대에 맞춘 기업 업무환경을 제시하고, 관련 최신 솔루션 및 기술을 소개한다. 특히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소셜, 클라우드, 스마트오피스 등을 연계한 KMS/ECM/EP 관련 솔루션을 대거 발표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이각범 KAIST 교수(전 국가정보화전략위원장)와 오찬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사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빅데이터 시대의 스마트 협업전략`과 `스마트워크 시대를 위한 KM과 ECM의 발전방향`을 제시한다.
이각범 교수는 지난해 국가정보화전략위원장으로 지내면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정부 구현 방안`을 대통령에게 보고한 바 있다. 이번 기조 강연에서는 정부와 민간부문에서 발전시켜야 할 빅데이터 활용전략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이각범 교수는 “최근 다보스포럼에서도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기술 1위로 `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꼽았다”며 “기업 및 기관에서 빅데이터를 적절히 활용해 지금의 경제 위기를 돌파하고,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스마트 협업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찬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사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빅데이터, 소셜, 협업 등 세 가지 측면에서 ECM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짚어보고, 어떻게 미래 지향적인 ECM을 준비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전략과 방안을 소개한다.
오후에는 ECM 활용 전략 및 소셜 협업 전략, 클라우드 기반 협업솔루션 구현 전략 등 각 사안별로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세션이 마련된다. 또 농심데이타시스템(NDS)에서 지식공유체계 구축 과정 및 성과 등에 대해서도 발표한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