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텐(대표 윤석구)은 모바일 정보유출 방지 솔루션 `캡처웰(CaptureWall)`을 출품했다.
캡처웰은 안드로이드, iOS 등 모바일 운용체계(OS)에서 스크린 로깅 방지, 해킹 방지 등이 가능한 모바일 보안 솔루션이다. 스크린 캡처, OS변조 및 각종 데이터 유출경로를 차단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모바일 웹의 디지털 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모바일 기기 정보유출 경로를 사전 차단하면 모바일 내 데이터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캡처웰은 안드로이드, iOS에서의 호환성을 보장하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 종류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사용가능하다.
USB 등 이동형저장장치의 불법적인 연결, 불법 와이파이(Wi-Fi) 연결, 탈옥(루팅, 제일브레이킹) 등 OS 변조 등을 감지해 사전 차단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화면캡처 방지는 물론 모바일 OS의 불법 변조까지 감지하기 때문에 스마트워크, 모바일 금융 서비스 등을 업무에 적용하려는 기업에 적합하다. 엔터테인먼트, 교육 콘텐츠 등 저작권 보호가 필요한 모든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어 콘텐츠 제공사업자(CP)들에게도 유용하다.
이 솔루션은 현재 삼성화재, 삼성생명, 신영미디어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삼성화재·생명 보험설계사는 영업 시 지참하는 태블릿PC에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캡처웰을 설치, 고객 정보를 안전하게 취급하고 있다. 신영미디어는 전자책 뷰어에 캡처웰을 적용, 저작권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테르텐은 향후 모바일 기기에서 정보가 불법 유출될 수 있는 모든 경로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제품에 반영할 계획이다.
[주요특징]
▶OS:안드로이드, iOS 등
▶모바일 기기에서 스크린 캡처 등을 차단해 데이터를 보호하는 모바일 보안솔루션
▶문의:(02)2082-3243
[대표 인터뷰]
“모바일 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데이터 유출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기존 보안 제품들이 다루지 못하는 화면 보안 등 특화된 기능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캡처웰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캡처웰은 사용자 단말 보안의 핵심 요소인 화면 데이터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화면보안 제품이다. 애플리케이션 및 웹으로 표시되는 모든 종류의 데이터를 통합 보안할 수 있다.
윤석구 테르텐 사장은 “기업 기밀정보 유출이나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보면 서버단 해킹보다 사용자 단말단 데이터 유출이 대부분”이라며 “모바일 오피스를 통해 제공되는 많은 기업정보, 고객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려면 모바일 단말에 대한 보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캡처웰의 주요 타깃은 국내 시장은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 사용이 보편화된 기술 선진국이다. 회사는 일본에서 라쿠텐그룹 쇼타임, 동경서적 등 주요 업체를 통해 고객사를 확보해나가고 있다. 테르텐은 올해 일본 대리점을 활용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은 매출을 올릴 방침이다.
윤 사장은 “국내 모바일 시장은 가입자수 2000만명을 상회하는 등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에 힘입어 올해는 15억원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르텐은 캡처웰 관리자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대학, 학원, 중소기업 대상 저변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올 상반기에는 윈도7이나 삼성 바다 OS 등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m


















